지난번 후기에 이어 연이은 방문 후기를 슬쩍 또 올려봅니다.
때는 디셈버 방문 후 며칠이 지난 저녁. 미러에서 언니픽하고..
언니가 방으로 입성함과 동시에... 뒤따라 입장 후 방 시작~ (이젠 모 auto mode...)
다크 계열 색상의 실크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언니...
첫눈에 들어온건 육감적인 몸매 ㅎ 글구 뭔가 심오한 내공의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뭐랄까.. 룸 초보 오빠를 쥐락펴락하는 내공? ㅋ
(좀 지나 알게 된건데 블라우스 안에 속옷이 없... 헉 ㅋ 아마 니플패치를 한듯...)
(추신 : 이날 케익까지 신경써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사랑합니다~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