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초저녁부터 잠드는게 일상입니다..
어제는 왠지 시간아까워서..
이럴 때는 한잔 땡기고 여자랑 놀아야죠
맘 맞는 친구들 몇명 모아서 풀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믿고 가는 정다운대표...금욜일라해도 아무래도 초반인지라 대기 없이 바로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미러 너머 쌔끈한 언니들..그중에 슴큰 영게 슬영씨로 초이스!
놀기 시작하니 영계는 다르네요...칙칙한 아재들 사이에서도 싱싱혀요...ㅋㅋ
잘 엉기고 잘 놀아줘서 돈값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무릎 위에 앉혀놓고 마셨는데
슴 닿는 느낌에 구장 가기 전부터 불끈불끈 하더라구요..친구들도 다들 표정이 풀렸습니다
얼큰히 취해서 구장 넘어갔어요. 살짝 살이 오른게 더 섹시하더라구요.
룸에서도 그랬지만 만지는 맛이 있는 몸매에요 얘가...
앞뒤좌우 잴거 없이 달려들었습니다. 영계인데도 상당해요..ㅋㅋㅋ
어디서 배웠는지 몸 쓰는게 남다릅니다. 끝내주게 빨고 죽여주게 흔들어줍니다.
역시 어리니까 달라요..ㅎㅎ 슴가 말고도 응디가 꽤 찰져요..
막판에 뒤치기 하면서 몇번 두들겨줬는데 신음도 꼴릿꼴릿합니다.
두발 잘 빼고 샤워 섭스 받고 나왔습니다. 뭔가 홀가분하네요.
역시 쌓였을 때는 풀어주는것도 필요한가봅니다.
조만간 한번 더 들려서 슬영씨 초이스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