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분이 꿀꿀해서 여기저기를 읽고 있는 중에 갑자기 달림신이 유혹을....
강남쪽 업소로 소개받음....
이미 저는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저녁 6시쯤 전화해서 2명 10시정도에 간다고 말해놓고
소개로 간다고 잘부탁드린다고 못박아 놓고~
10시쯤 시간 얼추 맞춰서 도착햇습니다
그러나 차가 밀린탓에 조금 늦엇네요 ㅠㅠ
구경하러 ~ 가지각색의 매력의 언니들 버릴 언니가 없네요 ^^
저는 표정부터 색기가 줄줄 흐르는 하나라는 아가씨로 선택~
딱 양주 1병 비우니 마지막 립 타임 받고 엠티로~
샤워후 침대에서는 여기저기 꼼꼼히 매우 열심히 잘해줍니다 ^^
기분도 꿀꿀햇는데
마음에 힐링을 받고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