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후배 만나서 맥주한잔 마시고 기분좋아져서
정다운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가본 곳중에 제일 믿을만한 담당입니다.
시간은 바야흐로 12시 입구에서 만나뵙고 간단히 인사하고
매직미러로 초이스 보는데 이거 뭐 다들 이쁜거 같아서
누굴 골라야 할지 몰라서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진후
가장 섹끼있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해서 룸에서 화끈하게 잘 맞춰줘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놀다보니 룸타임이 순식간에 흐르고
마무리시간 대표님 한테 좋은 언니 고맙다고
칭찬 한마디 날렸습니다.
파트너 들어와서 허리를 꼭 감싸안고 방으로 올라가서 연애시작하는데..
20대 초반이라 연애기술은 별로 큰 기대는 안했지만
이거 뭐 싹 벗은몸을 보니 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흥분이 몰려옵니다..벗기전에는 몰랐지만
모델급 라인과 뽀얀 우유빛 피부까지..
뽀얀 피부를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만져가며 시작했는데
너무 흥분되서 그런지 금방 마무리가 되어버렸네요
파트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려와서 한타임 더 끊고,
정다운대표님과 룸에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처음보다 더욱 더 편해진 파트너와 처음보다 더 화끈해진
룸타임을 즐기고 다시 연애하러 올라가서 원래는 하루에 두번도
무리였지만..파트너의 몸매와 기술에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
이야기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민영씨 대박이에요
오늘 하루종일 민영씨의 몸매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는..
월급날이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