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 마니 다녀봤지만 역시 나나실장님이 제일 괜찮네요ㅎㅎ
8시전에 입장하여 저렴하게 이벤트로 놀다왔습니다
초저녁 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나 있는거 같네요
영업상무들 많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고 노래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
혼자 단촐하게 갔는데 역시 일찍 가니까 생각보다 초이스가 많이 들어오네요
좀 기다리면 더 출근 할거라고 하던데 전 이미 들어온 아가씨중에 이미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찾아서
아까 2조에 키크고 가슴큰 아가씨요!! 라고 외침 ㅡㅡ;;
나나실장님도 거의 동시에 아까2조에 2번 어때요 ㅎㅎ 라고 말하심
가슴이 C컵정도 되는거 엉덩이가 완전 내스타일 몸매하난 끝내줍니다ㅎㅎ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흐흐
파트너랑 술마시는돌안 몸매 감탄 좀하고 역쉬 만족
특히 귀를 간지럽히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그리고 위에 올라가서 연애 하는데.. ㅎㅎ 완전 흥건히 젖어서 깜짝 놀랬어요
물어보니까 생리 끝나고 첫출근에 몇일 안했더니 몸이 흥분하는거 같다고 함
원래 예민한 몸이긴 한데 손님이랑은 잘 못느끼지만 오늘은 다르다네요 ㅎㅎ
부르르 떨면서 엉덩이를 자꾸 자기쪽으로 당기길래 깊이 깊이 밀었더니 중간에
한번 까무라치고 허참.. ㅎㅎ 데리고 살 여잔 아니지만 만족 시켰더니
제가 흐뭇.. ㅎㅎ나나실장님 이번에는 인정하겠습니다
맞춤 초이스 끝내 주시네요 아주 감사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물론 좋았지만 다른 여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