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가서 보니 한 서른명있네요
왠떡인가 싶어 떡칠 기대하고 미러실 쫙보는데
정다운대표가 세명정도 찍어줬네요.
미영, 수지, 유나 라는 언니였는데
몸매는 미영이가, 와꾸는 수지
유나라는 언니는 그냥 전체적으로 귀여운 어린느낌?
유나가 더 유니크한거 같아서 픽했는데 제 팟이었습니다.
룸부터 딱 붙어서 떨어지지않고 애교만점...
목소리부터가 그냥 어려요.
언니들 하드하게 담배펴서 목소리로 어린지 아닌지 느낌 팍오는데
목소리로는 한 22살..
한창 대학다닐나이에 여기 왜?냐는 질문에 분위기 갑자기 0.5초 갑분싸 ㅎㅎ
언니가 그래도 볼에 쪽하고 화두 돌리고 바로 서비스주네요 ㅋㅋ
좀 실례되는 질문한지 그래서 미안했습니다.
연애할때 그래서 원래 업소녀한테 안그러지만
천천히 부드럽게 해줬느?데
반응이 좋아서... 결국엔 빠르게 운동했네요 ㅎㅎ
정다운대표님가게는 남다른 아가씨가 있는 업소인거같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