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파전에 소주에 막걸리로 진탕 먹었더니
이제 여자가 슬슬 땡기네요
나나실장님과는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이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거의 다 왔다고 전화하니까 입구에 마중나와 있어서 간단히 인사후
룸으로 들어가서 실장님이 준 컨디션 한병씩까고
열명 정도가 초이스 들어오네요
술이 슬슬 올라오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나나실장님이
두명찍어서 데려오라며 우리는 대기
제팟은 키가 크고 비율이 좋더라구요
가슴은 빵빵하고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구
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팟도 동안 페이스에 발랄한 언니네요
술한잔씩 마시고 아주 정열적인 전투를 받았습니다
풀싸롱은 잘 놀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하고 놀아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부르면 호응좋고 피아노 잘 받아주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룸시간 끝나고 2차 올라가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고 애무 해주는데 기분 좋네요
덕분에 산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조절이 쉽지 않네요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