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 술자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벌써 일주일째 이리저리 많이도 다녀왔네요
직장동료들이랑 소주한잔빨고 맘이 통해서 함께 놀러간 디셈버
바로 통화후에 달려갔어요~
룸타임 시작 ~
미친놈들처럼 노래며 춤이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개중에 동료파트너 한언니는 템버린을 신들린듯이 흔드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룸타임 즐겼네요
옳거니~! 오늘 즐달이구나 생각하는데 언냐가 먼저 제 옷을 벗기고 애무하면서
조금씩 제 똘똘이가 팽창하기시작합니다.....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절 더흥분시키네요..
역시 룸은 하드하게 놀아야 재미죠
신나게 춤추고 조명도 꺼진상태에서 뒤에서 만지고 앞으로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정신없었죠
마지막 마무리타임에는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마무리 끝나고 아가씨랑 키스하는데 정말 애인모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