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림기 하나 쓰고 갑니다
친구랑 같이 달리려고 하다가 친구는 와이프 연락에
혼자 뻥지고 있다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우리실장''한테 전화
픽업차까지 항상 보내주시는 우리실장님 감사
택시비도 올랐는데 부담없게 픽업 실장님 보내주심
그래서 픽업실장님 만나서 가게 가는동안 이야기좀 나누고
주차하고 오신다고 먼저 가게 앞에 내려주시는데 우리실장님이
미리또 마중 나와계시네요 인사나누고 가게로 입성
그러고 3분뒤 실장님 들어오고 초이스 바로 도와주신다고 해서
초이스 보기로함 다른방 손님들 있어서 오늘은 6 명 보여주시네요
그래도 그안에 키큰 아가씨 아담한 아가씨 약간 통에 글래머 아가씨들 까지
다양하게 보고 난후 노래좀 하는 아가씨로 추천 해달라고 하니
글래머 아가씨랑 아담 아가씨 둘다 노래를 잘한다고 하심
고민 끝에 선택한 아담 아가씨는 ''혜리''
술이 들어오고 이름 듣고 오늘 뭐했는지 일상 대화좀 하고
역시 혼자오면 아가씨들이 더 화끈해지는건 내기분탓인가
그러고 노래 한곡 같이 부르자고 하는데 이 작은 체구에
노래를 이렇게 잘하니.. 뽑길 잘했다는 생각도 했네요!
그렇게 노래 부르고 잘놀다 보니 시간은 어쩜 이렇게 빨리 끝나는지
구장타임이 되었네요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올라가서
웨이터 팁 주고 문닫고 먼저 씻고 오라고 해서 씻음 혜리도 씻고
이제 열심히 소중이를 신나게 해줄생각에 빨리빨리 진행을 했네요 ㅎㅎ
아담하고 늘씬해서 들어서도 해보고 해보고싶은거 다해보고 왔네요 ~
후기적는데도 소중이가 죽어있는거 보니 어제 하얗게 불태우고 잘온거 같아요
다음에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