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한건 이번주 월요일에 낮에 예약하고 주소받아서 6시반까지 가게도착했어요 좋은 아가씨보려면 일찍와야 한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못하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볶음밥 먹고 일찍나와있던 10명을 넘게 봤는데 다들 나쁘지 않아서 그중 가슴 크고 귀여운 스타일로 앉혀서 시작했죠 스타일이 일단 고양이상에 옷도 세련대고 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한시간쯤 지나고나니까 귀여운것도 귀엽지만 섹시한 면도 있어서 그냥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계속 달라붙고 해서 금방 두시간이 지나간터라그날은 약속이 있어서 연장없이.. 아무튼 아쉬워서 다음날 그러니까 어제 친구랑 같이갔는데 더빠져버린거죠...정말 요염하고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룸다니면서 이런적은 처음인데 푹빠져서 두번연속을 가버렷네요 다음주 월요일도 예약을 했어요 어찌해야 할까요ㅠㅠ이러다가 진짜 새됄까봐 걱정되기도 하지만 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