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랑 가까워서 이보다 더 교통은 편리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샤워 후 탈의하고 업드려서 잠시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기..
댓글, 후기가 너무 좋은 업소라서 설렘반, 걱정반이였는데 입장하는데
베이글에 눈 동그랗고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이 아리따운 외모에 반전
매력인 글래머 몸매까지 덤으로.. 넘 반했네요. 첫인상에 분기탱천하면
안되는데.. 속으로 애국가 재창하면서 근근히 버텼네요ㅋ 마사지실력
정말 있네요. 이름은 제니라고 말하는데 어린 분이 마사지를 정통으로
배웠다고 하는데 스웨디시 실력이 한국인 보다 더 뛰어난 것 같아요.
도저히 못버티고 서비스요청했는데 마인드 태평양급. 정말 황홀했던
시간에 귀가 후 그 시간을 떠올리면 다시 반응이 오는 듯해요.
찐으로ㅋ 보통 섭스받고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즐달하고도
시간남았다고 어디 불편한 곳 없는지 물어보네요. 정말 만족해서 지갑
세번열었어요ㅋ 너무너무잘받아서후기작성해요. 아 글구 살짝 볼륨감
있는 몸매에 베이글찾는 분들은 제니접견이 필수라는 말씀을 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