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일이 있어서 친구모아서 달렸습니다. 기분좀 내려고요
초이스를 보는데 벌써부터 입꼬리가 귀에서 안내려오는친구놈 ㅋㅋ 분위기 살아서 좋네요 ㅋㅋ
제가보기엔 별루인데 액면가가 조금어려보이는 친구를 냅다앉히네요
제가알기론 그런 성향이아니었는데 이혼후에 취향이바뀌엇는지
앉혀놓고 계속 헤헤 거리기 바쁘고 전보다는 표정이 훨씬 좋아진것같네요..
예전에는 와이프때문에 눈치보느라 업소도 못가고그랬는데
이제는 저랑 ㄱㅖ속같이달리자네요 ㅋㅋ
정답은 없겠지만 지금의 그 표정 오랫동안 유지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