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어제 놀다왔습니다. 불금인데 그냥 집에 들어가긴 뭐해서...
친구들 몇하고 참이슬 까고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했습니다.
불금이라 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하고는 대신 언니들 퀄리티는 보장하겠다고
해서 믿고 갔지요. 확실히 한창 바쁠때라 기다리긴 했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양주 몇잔 하고있다 초이스로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언니들 수질이며 수량 모두 나쁘지 않더군요. 저는 제 취향인 글래머
아가씨 선택! 다들 자기 파트너가 마음에 드는 눈치였습니다.
마인드도 괜찮아서 술자리 분위기 띄울 땐 확실히 띄워주고, 후반 넘어가서
애인모드할때는 1mm로 찰싹 달라붙어서 은근히 흥분시켜주더군요.
므흣한 시간도 재밌게 보내고, 글래머 아가씨 가슴에 묻혀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분위기 타서 만취한터라 이름도 기억 못하고 있는데 다음에 갈 때 물어봐서 지명 삼아야 겠네요.
기다린 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 확률 95% 이상?
짧은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