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제 후기입니다.
정다운 대표님 찾아뵙고 디셈버 갔네요.
이벤트시간에 들어간 덕분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팟은 소연이였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기억에 납니다.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준 덕분에 안취해서 어색했던 분위기 전부 날려버리고
어우..장난 아니네요. 특히 룸에서 인사부터가 그냥 노장난...
정말 ㅋㅋ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쌀 뻔 했습니다
구장에선 더 화끈했고요 ㅋㅋ 진자 좋았습니다
으제 후기입니다.
정다운 대표님 찾아뵙고 디셈버 갔네요.
이벤트시간에 들어간 덕분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팟은 소연이였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기억에 납니다.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준 덕분에 안취해서 어색했던 분위기 전부 날려버리고
어우..장난 아니네요. 특히 룸에서 인사부터가 그냥 노장난...
정말 ㅋㅋ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쌀 뻔 했습니다
구장에선 더 화끈했고요 ㅋㅋ 진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