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그냥 가는 걸로 결정 ㅡㅡ
금요일 예약을 잡고 친한 친구인 한명을 꼬신후
두둥
금요일 당일 늦잠 자서 좀 많이 늦개 감
그냥 술 먹을 생각 없이 오렌만에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즐길라고 출발
도착 시간 9:00?정도 도착?
도착하니 룸 안내 받고 몃분 안돼서 실장님 들어옴
포스가 강해 보임;;
아무튼 미러 보여줌 재가 선택한 아가씨은 야비한초이스로 보인 등이 다보인 아가씨로 초이스
친구도 그냥 초이스 하고 친구랑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가 아가씨랑 통성명 하고 술한잔 두잔 마시고
이때
마누라 카카오톡으로 뭐라함 ㅡㅡ 허허 갑자기 기분 다운 ㅠ_ㅠ 있는뜻 없는뜻 하다 폭탄 한잔 마셔야겠다하고
맥주 시켜서 폭탄 한잔함 아가씨들 술 많이 고파나 보여짐 ㅡㅡ 폭풍 흡입을 하더니 한병을 다 마셔 버림
아가씨 나가있으라고 함다음 실장님 한태 가격 물어봄 돈이 안됨 ㅡㅡ ㅋㅋㅋ
결국에 그냥 집에나 가야지 하고 나옴 시간 11:40분
가계 들어간 시간 9:00~9:15분? 나온 시간 11:40분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딱이 좀? ㅋㅋㅋ
시설: 중상
웨이터: 포스가 느낌 물신
실장마인드: 중상
엄청난 허접한 후기 완료 (--)(__)(--)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