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씨의 첫 느낌은 보석같다라고 할까요?
B컵의 슴가와 잘빠진 몸매라인은 충분히 남자를
우뚝 솟게 만들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흐뭇하게 미소지어 지네요
빨리 피로를 떨쳐버리고 싶다는 마음에
샤워는 간단히 마친 후 마사지 받는데
제가 조금 까탈스러운 편이어서 이리저리 주문을 많이 했습니다
목, 어깨, 허리, 종아리 등등 말씀드리고 보니
전신이 다 쑤시고 있었네요;;;ㅎㅎ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씩 주물러 주시는데
중간 중간 "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섭스시간 !!
입으로 시작해서 손으로 마무리 지엇는데...
마치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남자를 잘 아는 아가씨인 것 같더군요
피가 끓는 듯한 느낌? 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서비스 다 받고 "잘가요" 인사 하는데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기분이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