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들어가면 꼭 끝까지 끝장을 보고야 마는 나쁜 버릇으로 인해 술마시니 달려버렷네요,,
미러실로 두두등장~~!!
마음에 드는 언냐는 아무리 고주망태가 된다 한들 제 시야에서 벗어 날수가 없죠ㅋㅋ
몸매는 정말 놀랄 놀자인 언니로 스캔하여 채갔습니다
넌지시 조언을 구하니 마침 추천하던터라 앉혀봅니다~
대화도 나름 잘맞고 섹드립도 은근치는게진 젖을 부여 잡으며
마음도 누그러지고 가슴 한켠 자리 잡은 악마같은 본성이 다시스물스물 ㅎㅎ
결론은 저완전 늦은새벽까지장타로 달렸습니다.
이 좋은걸 어떻게 마다 하란 말입니까? 끊을수만 있다면 끊고 싶습니다.
누가 좀 알려주시죠ㅜㅜ후기는 안적어도 계속 달리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