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인드 나름 자주 이용햇는데
이번에 생각이나 연락드리니 다행히 절 기억해주셧네요
실장님에게 추천해달라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유채씨라네요ㅎㅎ
당장이라도 찢어버리고싶은 섹쉬한 몸매라인...
오빠오빠하는게 앙큼한맛이 일품인 친구군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유채에게 제 몸을 내어줍니다...
정말 다 잘하시네요...열심히 하는것도 잇지만
압자체도 시원하게 눌러주고 ...
압이 약할줄알았지만 강약조절도 잘하시네요
무엇보다 서비스로 이어지는 그 순간이 굉장히 중독성있는데요
순간을 만끽하며 유채의 BJ가 시작되고 이빨 꽉깨물고 버팁니다!!!
처음보는 친구인데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본능을 참아내다가 핸플로 변경하자마자 깔끔하게 마무리!!
오랜만에 와서 훈훈하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