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서 나와 동생둘은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디셈버로 향햇다~ 

간만에 가는 풀싸롱이였으며 나는 또 선릉을 벗어난 업소는 처음이였다

바로 초이스 한 15명 정도 본거 같은데 눈에 확 들어오는 처자가 없네??? 흠

마인드가 좋다고 "그래 그럼 나는 2번으로 간다 "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사이에서 귀엽게 앉은 언니를 초이스하고 바로 술모드로 ㄱㄱ

근데 이게 왠걸...나는 역시 초이스 완벽했지만 동생놈들 초이스가...하 이거 큰일이다 싶어서 한타임 끝나고 바로 첸지 해줌 나는 그에 비해 만족함

내옆에 언니는 23살이라 그런지 아직 젖살이 안빠진 오동통한 귀여운 모습 ㅋㅋㅋ포인트는 렌즈를 빼서 안무것도 안보이니깐 말할때마다 자기가 내얼굴 바로 앞으로 얼굴을.들이밀고 말을 할수바께없네 ㅋㅋㅋ이게 왠떡 말할려고 얼굴들이밀면 나도 같이 들이밀어서 바로 춥춥 ㅋㅋㅋ말할 틈을 안줬음 ㅋㅋㅋ

나는 혼자다니거나 다녀본 사람들과 다니는걸 좋아하기에 다음엔 혼자가야겟다 동생 한놈이 너무 취해서 2타임만에 끝 나는 더있으려 했건만 왜 자꾸 같이 가자는지...참 왠지모르게 아쉬운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