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 나이도 30 중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가다보니 자주 몸이 찌뿌둥해 집니다...
몸도 풀겸 다른것도 풀겸 마사지 받으러 갓다왔습니다
서진씨의 외모는 딱 봐도 이쁘장하셧고
몸매는 글램스타일이셧네여 ~~!!!
샤워를 마치고 누우면 서진씨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구지 말을 안해도 시원하게 제몸을 풀어주시네요
전신까지 편안히 마사지해주시니 저도 모르게
잠이 솔솔와서 훅 잠깐 잠이..........
그정도로 기분좋은 마사지 엿습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서진씨의 서비스 타임
갑자기 탈하시더니 삼각애무 후 비제이가 시작
따듯한 입 조임의 황홀 그 이상이네요
이 부분은 정말 남자를 아는 친구라 말씀드리고싶네요
BJ 받다가 가슴이 너무 탐스러워 보여서 만지며 핸플받다가 발사~
서진씨 덮치고 싶은 욕구 참느라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