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이 생일이라서 초저녁부터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서면롯백 근처에서 2차로 소주한잔 하고 있었는데..이형이 술이 얼큰하게 돼더니..
더좋은데가서 한잔해야 하지않겠냐면서 살살 꼬시네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 이형 귀빠진날이기도하고 하니 이왕이면 술먹고 2차도 돼는곳으로 갈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네요...원래는 노래방를 가려고했지만 2차가 안됐기에...
여기저기 둘러보다 그래도 사이트에서 눈에 들어온 나나실장님께 전화했네요
대리 불러놓고 도착할때까지 술조금더 마시다갔네요.
입구에서 실장님과 만나 인사 하고 룸에 잠시 대기했다가 초이스 했습니다
2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이라 아가씨가 많지는 않을꺼라 생각하면서 갔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많이 있더라구요. 아가씨들 수질도 좋았구요.
막상 많은 아가씨들을 고르려니 고민이 되어 초이스 하기 어려웠는데
나나실장님이 4명정도 추천해준 아가씨들 중에 초이스 했습니다
실장님 이런저런 설명해주시고 룸나가실때 따라나가서 몰래 케익좀 준비해 달라고 부탁하고
룸으로 가서 한잔씩 하면서 농담좀 주고 받았더니 분위기가 금새 화기애애해 졌습니다
노래도 하면서 분위기 한껏 뛰우며 달리고 있었는데
웨이터가 케익 들고 들어와 생익축하 한다며 불쇼도 해줬네요
중간 중간에 노래 타임에 파트너 언니 가슴을 살짝 터치해 봤는데 몰래 잘 받아 주더라구요..ㅎ
역시 추천은 진리인듯합니다 그렇게 아쉬운 술자리 끝내고 2차 갔네요.
실장님 말씀대로 간단하게 샤워하고 아가씨 애무 서비스좀 워밍업으로 받고
여성상위로 언니가 바로 삽입하여 운동좀 하다 남상 정자세로 열심히 운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먼저 뽀뽀도 하고, 키스를 시도하려고했으나 아가씨가 화장지워진다고 키스는 안해주네요
아쉬웠지만 한참 흥분이 되어있는터라... 마지막은 뒤로 돌아 뒤치기 자세로 강하게 운동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씻고 담배 타임 갖으면서 연락처 교환하고 나와서
대리불러 차에서 형님과 친구 기달리다 합류해서 같이 집으로 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