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둔 후기 한번 써 봅니다
요새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라 피곤만 몸에쩔고
마음도 짜증나는 날이어서 집앞 사우나에서 땀이나뺄까 했는데
친구녀석으로부터 긴급전화 오늘 달림신이 왔는데 혼자가기 싫다면서 sos
내가 sos해야할 판인데 잘됐다 싶어 약속잡고 바로 친구녀석 만나러 출발
사실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아침일찍 출근하니 불타는 밤을 보내기가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죠
9시30분 정도밖에 안됐는데도 벌써부터 내일 걱정이..그래도 기분달래려 기분좋게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녀석은 자기 아는 상무있는데 지금 전화를 안받는데 너는 아는상무 있냐하길래
평소 안부 문자 주신 나나실장님한테 전화 해서 상황설명듣고 출발
허..이거 금요일도 아닌데 사람들이 좀 있네요. 이거 방이나 있으려나?
걱정이 돼더이다 실장님왈 규모가 커서 방많이있으니 걱정마시라고 말하더니 룸으로 안내
이제 사람들 더몰리면 초이스 볼 아가씨 없다며 스피드하게 초이스
아가씨들 자세히 보려고 신경써서 보니 아가씨들 표정 한눈에 다들어 오네여
초이스 해달라는 눈빛들이 여기 저기서 보이네여 여기서 장고..
저는 제마음에 확 끌리는 한 아가씨를 덥석 초이스 하고 친구는 친구 스타일대로 육덕진 아가씨
후다닥 초이스 완료하고 기다리니
아가씨들 룸으로 들어오는데 표정 좋네요 초반부터 포옹하면서 귀엽게 인사 하고
옆에 착달라부터 바로 술한잔 건내주며 통성명
친구 녀석이 자꾸 제파트너에 말걸어서 미리차단 ㅋㅋ
슴가도 살짝 볼륨감있고 피부도 보들보들 좋네요
술자리의 맛은 게임이죠 하 근데 게임하기엔 역시 시간이 짧네요
재밌게 놀아서 그랬는지 시간이 금방가네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올라갓습니다
구장 올라가서 샤워 전에 옷을 벗었는데 어휴 티팬티에 다 비치는 브라
속옷을 야무진 걸 입고 왔네
샤워 하고 수건으로만 가리고 나타났는데 벗은 몸매가 상당히 아름다움....
내 동생이 갑자기 하늘을 바라보내요 이때다싶어 바로 서비스 받고 바로 공격 들어가고 거칠고 조금 빠른 리듬에
빠르게 진행하니 파트너가 잠시 놀랬는지 당황하더니 이내 몸을 저한테 맏기더라구여
신음소리 정말 큽니다.. 음.. 너무 쌔게 했나? 정신차리고 이제 부드럽게
자세도 바꿀겸해서 일어나서 누워있는 파트너 몸을보니 와..
역시 여체는 실오라기걸쳐있어선 안돼여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정자세로 다시 스타트 했습니다
계속 흥분 상태라서 그런지 금방 느낌이 오더라구여 생각보다 일찍 느낌이 와서 발사!!
아직 시간이 다안된상태라서 누워서 담배하나피고 같이 씻고나와서 이야기좀하다가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파트너 한테 올라오기전에 뭐라뭐라 말하더니 신경좀 써주라 했는지
ㄱㅈ에서 끝까지 애교넘치게 잘해줘서 아주 잘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