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이 일찍 끝나좀 바로 나나실장님 찾구 풀싸롱 방문~
내가 너무 이른시간에 간건지 상황이 좋네요.
나나실장님 지금 좀 한가하다시고 그래서 아가씨 수질 괞찬다 하시며
출근준비중이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대감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아가씨들 와꾸 좋더군요.
눈으로 한번 스캔 후에 실장님이 추천하는 아가씨 있다고 물어보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니 제 눈에 띠었던 아가씨들 중 한명이어서 바로 초이스
잠시후 아가씨 들어오고 인사 몇마디 나누고
룸에서 정말 찐~하게 놀았어요
구장가서도 서비스로 시원하게 들이대주는데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온갖 스킬을 다써서 절 공략하는데 몇분 안가서 바로 토끼 됐네요..
민망하기 씨리.~~~
제눈과 실장님 눈이 일치하기 했지만 역씨나 실장님 추천은
의심할 필요가 없었네요^^
독고로 가서 가성비좋게 잘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