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나나실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친구들이랑 연산로타리로 가서
나나실장님 찾고 8시쯤 찾아뵙고 왔네요~
이른시간이라 아가씨가 별루없을줄알고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초이스 인원이 많았네요
전 나나실장님에게 작고 아담하면서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고
살짝 이빨을 까논 터라 실장님이 몇 명 찍어줍니다 ^^
그중에서 가장 큰 슴가를 보유한 언니 초이스~
친구 녀석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초이스에 만족해 하며 무난히 초이스끝!!
파트너가 노출이 좀 있는 편이였는데
슬쩍슬쩍 보이는 엉덩이 사이로 빨간 끈하나가 들어간
똥꼬빤쮸..일명 티빤쮸 거기에 한번 꼴림 .ㅠㅠ 아주 끝내주더군요.
무난하고 즐거운 방 분위기 속에서 혼자 신경쓰이고 흥분 되더라구요
룸에서 그렇게 달아오르는 분위기~~~
아가씨들 퇴장하고 급한마음에 나나실장님 불러다가 빨리 올라간다하고,
올라가서 샤워하고 피스톤운동 간만에 열심히 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친구와 만나 기분 좋게 이야기 나누고 우리집으로 같이 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