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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유명한 게 아니네요! 이유를 확인 하고 왔습니다!

세멀터 0 2024-07-04 08:48:00 805

회사 동료가..이달말까지..회사를 다닌다고 하여..이별주 겸..해서..


1차를 교대곱창에서 먹고..2차로..풀싸롱..


나나실장님 한테 전화를 걸어..셋팅준비 시키고..입성..


도착하니 저녁 9시.. 이른시간이 좋습니다..ㅎㅎ


아직은 좀 한산한 분위기..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코세우고..가슴키우고..


나름 괜찬은 아이들도 있고..해서..바로 초이스..


회사동료는 키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일단..신고식을 먼저보니..음 역시 가슴이 제대로네요..튜닝하지 않은 진정한 B+ 급..


신고식이 끝나고.. 몇잔씩 술을 마시고..언니들과..부르스... 부비..부비하며..


똘똘이가 급 상승...제 팟은..계속해서..엉덩이로 똘똘이를 부비부비..


동료는 테이블에서..언니와..계속해서..쪽..쪽..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원해..몇곡을 계속해서..불렀습니다..


잠시후 테이블에서 제 동료의 언니가 비명을 지르네요.. 크다고 ㅎㅎ


제 동료 거시기가 말 처럼 크다고 회사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져...


제 팟도 궁금했는지..제 동료껄 봅니다..우~~와... 이렇게 큰 사람은 첨본다고..


만져보고 싶다네요..이런..우라질...ㅋ 저를 보더니..급 꼬리를 내리고..


난 그래도 오빠게 아담하고 좋다..넘 크면..아퍼~~ 이런..진심이냐 ~~


어느덧 마무리 시간.. 기분 좋게 룸에서의 시간을 마쳤어요 ㅋ


룸타임이 짧게 느껴지네요..


마무리 타임 구장에서  발싸까지 잘 완료 했네요^^

하얗게 불태우고 온거같아요~!

좋은 날 좋은 자리에 믿고 찾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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