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에서 찾기 힘든 술같이 먹어주는 청하 신음소리는 완벽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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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에서 찾기 힘든 술같이 먹어주는 청하 신음소리는 완벽

한잔해김과장 0 2024-07-11 16:19:04 900

친구와 방문한 현아실장님네


초이스를 보고 눈에 띄는 작은 꼬마아가씨


코에 피어싱도 있고 염색되어 있는 깡년이미지였는데


ㅋㅋ앉아서 보니 착하게 잘맞춰주는 친구


풀싸롱에는 솔직히 술 같이 먹어주는 친구가 몇없는걸로 아는데


파트너 잘앉힌듯 이야기도 조금씩 나눠보고 하니 어려서 그런지


대화 코드도 잘맞고 같이 취해가는거 같아서 먼가 기분이 더 좋았어요


룸타임 끝나고  가서 씻고 보니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은데 


자기몸에 비해 가슴도 커서 좋았고 마인드도 좋아서 그런지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 잘맞춰주더라구요 그리고 신음소리가 진짜 사람을 미치게했네요;;


마지막은 옆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얼굴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해서 정말좋았습니다

제대로 즐기는 아가씨를 만났네요~

갈 때마다 즐거운 달림에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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