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원래 저는 유흥을 즐길때 오전방 위주로 다니는데요.
술자리가 있어 1차 거하게 하고 새벽에 정다운대표님에게 문자드립니다.
나:사장님 풀방인가요?
정다운대표님:2시30분쯤 방나올거 같에요 오시나요?
나:네갈게요..
2시30분 좀안되서 역삼역 도착
이야기좀하다가 중간에 미러보러 ㄱㄱ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술쌘언니 ~ 술이 매우 뛰어 났습니다.
홀복이 두분다 긴거 입어서 좀아쉬운감이 있었지만 나름 즐룸 즐구장했고요..
정다운 대표님 점수100점만점에 96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