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놈의 성화에 못이겨 10시에 달려씀다...
말로만 듣던 풀살롱...ㅋㅋ
업소 정말 너무 많아서 알아보다 ㅎ
후기도 좋고.. 디셈버가 또 옛날에 오리지널 야구장 업소엿다고 ㅋㅋ
거기로 결정하고 담당 정대표님 연락하고 갓음
가슴을 유독 좋아하는 저에게는 대표님과 글래머 초이스 하느라 진빠짐 ㅎㅎ
근데 정말 슴가 절라 크더군여... ...
생전 그렇게 큰 슴가는 정말 첨이었슴다... running time 동안 오로지 시선은
언니의 슴가에만 쏠려서...
정말 빠굴뛰면 정말 쑤실맛 나겠더군여... 왜 청량에는 저런 거유가 없을까...
아뭏든 므흣한 하루여씀다... 구장때 너무 쭈물럭댓나 ㅎ
근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떡감 감질나더군여...
이거원 손장난 같아서리... 연애감 좋앗고 언니도 잘받아주고 왠만한 하드코어 언니들
마인드정도 하네요^^
하여간 신경써주신 정대표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조만간? 한번 더 놀러갈 예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