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꾸준히 정다운 대표하고 인연이 돼서 다니고 있습니다 착하고 인간적인 면이 좋아서 쭉 찾아가는 거 같네요
아가씨 수질도 쭉 보니 예전처럼 계속 관리하고여
그렇게 초이스를 20명 정도 보다가 두 명만 초이스 했습니다
언니가 룸에서 대시하더군요 애교도 많고 무릎 위로 올라타서 진하게 키스도 해주고
돈 쓰고 대접받는 느낌은 풀싸롱만한 곳이 없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구장에서 구장 예의 다해주고 ㅎㅎㅎ 다음날 되니 오빠 어제 잘 들어가서
하면서 카톡도 보내주고 참 센스가 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그동안 받는 스트레스 잘 풀고 놀러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