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유화.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애교가 아주 넘치다 못해 흐릅니다
어찌나 옆에서 살랑거리던지,, 집에 데려가고싶더군요 ㅋㅋㅋㅋㅋ
간단히 얘기좀하다가 바로 마사지 받아봤는데요
생각보다 압도 쌘편이고 열심히 해주려 노력하더군요
그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마사지 후 서비스 타임이 다가옵니다.
서비스 받을 생각에 절로 기분이 흐뭇해지네요
올탈 후 제 위로 올라와 후루룩 해줍니다.
어미만난 강아지처럼 혀가 호로록 호로록 합니다
앞으로 돌려서 입으로 해줍니다. 잘 빱니다.
이번엔 제가 역립을 해보는데
너무 좋네요, 꼭지도 정말 이쁘고 , 밑에도 이쁘고..
일을 치룬후 나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