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씨 가능하냐는 전화를 벌써 4번째하는것 같네요
드디어 !! 예약을 잡고 기분좋게 발걸음을 향합니다
차가 좀 막혀서 아슬아슬하게 도착 !!!
슬기씨!!귀여워서 꼬집어주고싶은 느낌 ?
샤워 후다닥 하고 나오니 뭐가 그리 급하냐고 피식~웃는 슬기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오~ 제가 뭐라 말하지 않아도 시원하게 풀어주엇네요
살몸살 걸렷던지라 좀 쑤셧는데 ...다 ~~풀린듯 개운햇어요
총알같이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섭스의 시간~~~
한올한올 벗는 그녀..선녀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
저 옷을 흠쳐가면 나에게 시집올까...?하하...
곱디 고운 피부결...역시 영계의 속살은 야들야들하네요
슬기가 이곳저곳 혀로 미친듯이 핥아주는데..이언니...건마언니맞나요
서비스시에는 정말 기절할만큼 므흣하게 해주네요
정말..왜 슬기씨 슬기씨..찾는지 알게되었네요
당분간... 무조건 슬기씨 닥지명 할겁니다...예약압박이...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