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표님도 참 유흥가 사람인듯ㅋㅋㅋ
가시밭길 걷는 마냥 이제 조심조심 안다니고
다 풀린김에 언니들 볼겸 ㅋㅋㅋ
회사원들 데리고 한탕 쐈네요
자유로운 분위기라 평소에 사장 취급 안하던 직원새끼들 ㅋㅋㅋ
오늘은 좀 으스대네요 ㅋㅋㅋ
그래도 일잘하는 직원들이라 이쁘서 봐줍니다 ㅋㅋ
언니들이 끈적이는 마인드 가진 사람 초이스해서
정말 개쩌는거 해보겟다 하지만 현실은 ㅋㅋ
저도 부끄러워서 그냥 소극적으로 노네요
잘놀았고 다ㅋ음에 또봅시다 이정도 규모로 올건 아무래도 연말에나 올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