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독고로 셔츠룸 가봣네요 예저부터 강선비실장 찾고 몇번 가봐서
어색하지 않게 강선비실장 찾고 갔네요
이른 초저녁에 방문 아가씨 7명정도 보고 초이스 파트너 이뻤네요
몸매두 좋고 아가씨 마인드가 좋았어요 대화 장단도 잘맞춰주구
뭐 다 아시겠지만 노는건 별거 없슴다ㅋㅋ
셔츠룸 가서 놀다보면 ㄹㄸ을 할수도 있고 ㅂㅌ해서 데리구 나갈수도 있구ㅋㅋ
하지만 오늘은 그런 기분까진 아니기에~ 아가씨와 재밌게 잘 놀았네요
파트너두 마음에 들엇구 강선비실장은 무심한듯 아닌듯 신경 잘써줘서 부담없구
좋네요ㅋㅋ 다른 실장님 찾고 가면 너무 형님형님 하면서 부담을 줘서ㅠㅠ
그래서 선비실장 찾고 가게 되는거 같네요 아가씨 추천도 잘해주고..
암튼 주저리 했네요 이상 나름 즐달 후기엿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