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김원장님 찾고 셔츠룸 방문한 후기 입니다.
시간은 새벽1시 넘은 시간대라서 김원장님이 셔츠룸은 딜레이가 심하다 해서
퍼블릭 운영중인 곳으로 오라 해서 그쪽으로 갔죠.
타이밍이 좋았는지 아가씨 초이스 엄청 많이 봤네요 셋이서 갔는데 20명이상 봐버리고ㅎㅎ
누굴 고를지 몰라서 김원장님이 아가씨 추려서 몇명 추천 해주시는데 애들 괜찮더라고요
분위기도 같이 잘 타고 팁좀 챙겨주면서 노니까 아가씨들 아주 그냥 신나서 마인드도 좋아지고
잘놀더라구요ㅎㅎ
가끔씩 홈런의 기회도 있긴한데 그 날은 아쉽게도 놀다가 오긴 했네요 ㅎㅎ
즐건시간 잘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