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간만에 꿀같은 휴가가 생겼네용ㅋㅋ
금전적으로도 살짝 여유도 생긴 날이였고 ㅋ
코로나때문에 약간 긴장은 했지만..
친구놈과 같이 있다보니...술이 들어가니깐 자연적으로..ㅋㅋ
결국 김원장님을 찾아간 시간때는 새벽5시경..
셔츠룸을 첨가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새벽4~5시때가 골든타임이네요ㅋㅋ
상황이 한참좋을때라죠?ㅋㅋㅋ
언니들도 약간 술끼좀 있꼬..ㅋㅋ
그렇게 친구와 불싸질르러 갔네요ㅎㅎ
아직도 딱딱한 그상황이 잊혀지질 않는데용
그 늦은 새벽에도 웨이팅 이라는게 신기하네요..피크때였네 ㅠ
대체 이시간에?!이시국에 ??!나같은놈들이 또있었구나 위안을 ㅋㅋㅋ
바쁘기도 하지만 의외로 아가씨들 수량도 어마하게 많이 차있더군요
실장님의 안내로 룸으로 입성을했구,
김실장님따라 초이스 보는데 뭔가 묘하게 떨리더군요ㅋㅋ
20~25명 가량 6조를 보게됬는데 ㄷㄷ
초이스중에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홀복라인과 히프짝이 너무이쁘게
업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실장님이 아가씨들 교육시키러 바로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고
양주와 셋팅이 들어오네요~
친구표정을 살펴보는데 그냥 표정에 좋아죽겠다는게 아예 써 있더군요ㅋ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셔츠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오픈좀 해주는데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
노래부를때 뒤에서 안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
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 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팬티도 반망사구 ㅎㅎㅎ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맘에 들었구 또한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 서비스덕에 친구앞에서 저의 기가 제대로 살았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술두병을 먹어치우고 농도쩌는 많은 스킨십이 오가면서
미친듯이 연장을 달리다보니 광란의 새벽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ㅎ
정말 힙+바스트 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ㅎ
요즘 직장 다니느라 여자가 정말 땡기고 했는데
보기만하다가 직접 내손과 혀로 느끼는 날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네요!
광란의새벽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않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