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진짜 재밌게 놀다옴 ㅋㅋ
회사가 잠실쪽에 있어서 잠실쪽 업소를 많이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불친절해지고 수질도 나빠짐 ㅜ
그래서 갈아 타볼까하다가 사이트뒤적이면서 여기에 전화하게 됬음.
선릉과 삼성 중간? 쯤에 있었음
솔직히 나는 업소 어디를 가든 아가씨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실장들이 친절하나 이런걸 좀 따짐..
내가 길을 헤매서 귀찮다 싶을정도로 전화했는데 친절히 설명해줌 ㅋㅋ
고급진 외부에서 여러 실장들이 있어 송민호대표를 호출하자 친절히 안내를 해줌
바로 룸으로 입성~
실장이랑 통성명좀 하고 맥주 한잔하고 초이스진행해드린다구 해서 좀만 기다리라 하고
그러고 얼마 안되서 초이스함
몇명본건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눈에 띄는 친구 한 5명??
진짜 총알만 충분하면 다 앉혀서 놀고싶은데.. 쩝..
5명중에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민아 라는애 추전해줌. 뭔가 기여운데...야한 스타일?
나이는 20대 초반이라함. 애교도 많고 말도 이쁘게 잘함 ㅋㅋㅋ
파트너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여기 마인드 좋다고 그러던데 넌 어때? 하니까
ㅋㅋㅋ 언니들보면 막들이대는 언냐도 있고 수줍은 언냐들도 있다고 함.
근데 자기는 좀 수줍은 스타일이라하면서 내가 안들이대두 오빠가 하구싶은데루 해죠요~
하는데.. ㅋㅋㅋ 당황좀시켜볼까 하도 레깅스 속에 손넣엇는데 받아줌 ㅋㅋㅋㅋ
여기 진짜 마인드 짱인듯. 내가 그날 좀 술많이먹고 하드한장난쳐두 다 받아줌 ㅋㅋ
근데 파트너가 술을 안마셔서.. 그거 빼곤 다 굳이였음.
송민호대표도 이것저것 챙겨줄라 그러고 룸 끝나고 집갈때 택시도 잡아주고~
뭐 다른 테이블도 바야되고 하니까 어쩔수 없는건데
술먹고 아가씨가 꼬장부리고 난리치는거보단 낫겠지 ㅋㅋ
앞으로 잠실쪽은 접어두고 여기로 와야겠음.
몬가 맘편히 술먹을수 있는 분위기?
ㅋㅋ 암튼 되게 좋았어서 후기하나 남기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