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회원입니다.
어제 역삼동에서 지인이랑 저녁식사를 마치고 헤어졌는데.... 그 곳이 근처라 저도 모르게 디셈버로 발걸음을~ ㅠㅠ
방문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또...
어제는 홀 옆에 있는 방으로 안내됩니다. 시원하네요.~~
파트너는 저번에 한번 봤던 친구로 제가 원래 수다쟁이는 아닌데...
이상하네요 언니들이랑 있으면 왜 그렇게 수다를 떠는건지~
짧지 않은 시간인데 뭔 말을 그렇게 하는건지 참... ㅎㅎ
그래도 2번 정도 보니 대화꺼리가 살짝 모자르기도~ 그래서 안부르는 노래도 부르고~
똑같은 레퍼토리를 이 언니에게 또 써먹을수는없으니 담번에는 초이스 봐야겠네요.
담번에는 실장님의 추천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