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답십리쪽에서 사업을 시작하게되서
접대할일도있고 혼자 조용히가는것도 좋아해서
사무실 가까운데에 거래처 하나만들어둬야지하고
사전조사도 해볼겸해서 걸어서 디셈버 처들어갔습니다
처음가는곳인데 혼자가서 초이스할려니 매직미러인데도
부끄러워서 잘못처다보겠네요 ㅎㅎ
그래서 초이스는못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들어온 윤하
회원님들 말씀데로 마인드는 좋네요 자세한 묘사는 글빨이 없어서리
그날은 좀 편하게 대화가 하고싶었는지 이렇게 말많이한적없는듯
근데 대화만한줄 알았는데 저 팔뒷꿈치가 까졌어요 쇼파가 그런거같은데....ㅠ.ㅠ
결론은 9시정도에가서 두시간정도 깔끔하게 한병딱, 에프터 딱하고 다음기회를 기약하고
마무리했네요 .
담달에 함다시 다른친구들도 마인드보러 함가볼려구요 ㅎㅎ
다시 댕겨와서 또 마인드어떤지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