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 두놈이랑 술 한잔하다 계획에도 없던 풀싸롱 달리고 왔습니다
저희가 나나실장에게 전화하고 도착한 시간이
11시쯤 넘은거 같은데 조금 바빠보이더군요
저희가 들어갈때도 뒤로 손님들 계속 들어오고
역시 실장님이 조금의 여유를 달라고 하네요
그대신 좋은 언니들로 초이스 해준다고
일단 믿어보기로 하고 먼저 세팅해준 술 한두잔 홀짝홀짝하다
나나실장들어와 같이 술한잔하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10명정도의 언니들이 들어왔는데
전체적으로 수질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가 언니들 구경만하고 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들중
자기 스탈에 맞게 초이스했습니다
언니들이야 실장님이 가장 잘 알테니까 좋은 언니로 부탁했는데
제팟은 우유빛 피부에 살이 착착감기다고 해야하나 살이 맞닿은 느낌이 너무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얼굴도 성형삘없고 이쁘고 특히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얼굴자체 느낌은 살짝 도도해보이는데
옆에 앉혀놓고 이야기 해보니 잘 웃고 대화도 조근조근하게 잘합니다
보통때는 남의떡이 커보이는데 이번에는 제팟이 최고네요
룸에서 시원하게 전투받고 술마시고 잘놀고
구장에서 같이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받는데
살이 닿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살이 착착 감기는게 최고입니다
떡감은 당연히 좋을수 밖에 없네요
다시와서 한번 더 보고 싶은 파트너였습니다
역시 믿고 기다리니까 좋은 아가씨들과 놀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