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추어 무사히 입장 했습니다...
첫 방문이라 ....혹시라도 내상이 아닐까 걱정도 되더군요...
잠시후 문이 열리고 제가 생각했던 내상녀는 아니라서 안심
165정도에 슬기언니^^ 피부도 고와보이는 분이네요...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서비스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꼼꼼하고 힘들것같은데 신경많이써서 해주네요....
마사지 끝장이고 슬기 관리사 땀까지 흘리며 열심히 ㅋㅋㅋ
가끔 서로의 살결이 맞닿았을때 불끈불끈 내 동생 ....
요놈 때문에 민망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지만 남자들이란 다 그런거 아니가 싶군요...
언니 착하고 순수하고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적이네요...
가슴도 풍만하니 허벅지도 말랑말랑하니 마사지 받는데 집중이 안되요...
애무를 받아봤는데 야릇하게 제 존슨부터 쌍방울까지 먹어주는데
흡입력도 좋은 덕에 한껏 치솟아 숙일줄 모르는 존슨.....
꼭 좋은거를 그렇게 티를 내요 젠장...ㅎㅎㅎ
하비욧으로 달리다가 마무리는 핸플로했네요 ㅎㅎㅎ
긴장되고 설래이고 무아지경에서 힐링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