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를 잘 못 만나서 급꼴려서..ㅠㅠ
셔츠룸을 방문 했습니다.
김원장님은 평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손님들한테
잘하시구 인기도 많으신 분인것 같아 초이스 햇네요
입장하자마자 뭔가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가게 도착해서 룸에 바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많다는걸 인식하고 갔기에 조금기다렸습니다
다행이 대형가게고 출근하는애들 방중인애들이 좀 있어서 그렇게 오래는 안기달렸네요
코로나 어디갔는지..여기는 아무이상없는거 같았습니다!
조금기다리니 초이스 우르르 들어오네요~~
몇명 언니를 보고 초이스햇는데 일반인느낌에
가슴빵빵 허리 잘록 엉덩이 빵빵한 언니가 눈에 확 띄더라구요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왠지 엉뚱발랄 백치미에 더 기분이 끌리더라구요ㅋ
그러던 도중 갑자기 위에 입고있던 브라를 탈의하는데 제 느낌이 맞았네요ㅋ
빵빵한가슴 정말 이쁜가슴이네요..
몸매가 어찌 이리 이쁜지..브라안에 숨겨놓은게 아까울정도네요
짝달라붙는 뒷태를 보니 티팬티도 입었더군요
기본이 되어있는 아가씨였어요ㅋㅋ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 감상했어요 ㅋ
엄청 조용조용할거같구 말도 없을거 같은데 할건 다 하네요
뽀뽀살짝하려고 입 갖다 댔더니 먼저 딥키스를 해주세요 ㅋㅋ
뭐든게 조금은 서툴지만 그런 서툰 느낌이 더 좋았네요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빵빵한 가슴에 빵빵한궁딩이...
더 만지다 올걸 후회가 됩니다 ㅋㅋㅋ
김원장님 찾아가서 좋은언니 만나고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