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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리본 달림기

콜라따자 0 2022-04-14 20:39:15 480

퇴근 후 저녁에 부하 직원들과 회식자리가 있어서 식사후 한잔 사야 되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직원들과 위에 상사분들까지 함께 한 회식자리가 되었네요.

갈비에 저녁식사를 곁들어 소주를 쭉쭉 마시고 자리 이동 후 한참 동안 술을 마시고 나니 남은건

부하직원 세명과 저뿐이었습니다.

각자내기로하고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고고씽~~~~

차가 조금 막히네요. 그냥 여의도에서 달릴까하다 간거긴한데..


20분 가까이 기다리고 초이스 시작해 주신다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제파트너 이름은 리본이였고  나름솝트하지만 잘놀았습니다

노래참잘하더군요 ㅋㅋ

노래도하고 게임도하고 즐겁게 달렸습니다. 방내용은 모 특별한건없었고

언니가 넘예쁘고 섹시햇던것만기억에 쏙남네요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습니다

가격대는 전반적으로 쏘쏘햇고 감사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께요.



한껏 치솟아 숙일줄 모르는 존슨....

[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쪽팔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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