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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스타킹 야무지게 찌저버려씁니다

김차사 0 2022-04-03 16:40:21 475

요즘 들어 날씨가 따스해지기 시작하니 혼자 놀기에도  바쁘네요


뭐 애인없는놈이 친구들 다 애인들하고 노느라 정신들 없으니..


혼자논다는거 뭐니 뭐니 해도 유흥뿐이지요


술도 마시고 이쁜아가씨들이랑 ㅂㄱㅂㄱ도하고 얼른보고싶어 바로 나나실장님께 전화하고 


택시타고 고고 했습니다 뭐 익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9시 전에 가면 조금더 저렴하잖아요?


부랴부랴 늦지 않게 허겁지겁 왔습니다 들어올때 급한마음 진정시키고 실장님하고 맥주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들어왔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아가씨들 많네요 3조정도 본거같아요 


그중에 추천받아서 ㅇㅈ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성형하지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 그렇다고 많이 어리지는 않지만 목소리며 몸매며 괸찮네요


룸시간이 시작함과동시에 들어오면서 오빠 반가워요 하면서 찐하게 포옹하면서 안겨옵니다 ㅎㅎ


술한잔 따르고 받고 제대로된 ㅇㅅ받네요 룸에서는 살짝살짝 어루 만져 주다가 


너무 심하지않게 살짝씩만 ㅎㅎ 매너좋게 기브앤테이크 가는게 고와야 오는게 곱듯이  


매너 보여주니 오히려 파트너가 몸이 달았네요 아쉬운 룸타임 마무리하고 


얼른 현금으로 똬 결제하고 올라갔습니다  저번에 ㅅㅌㅋ 서비스를 해준다는 걸 본적이있어서


나나실장님께 부탁해놨더니 제가 샤워하고 나오고 씻으러 갔다가 ㅅㅌㅋ 신고 나오네여 


정말 꼴릿 ㅇㄷ이나 그런데서만 보던걸 직접 눈앞에서 보니 ...


사실뭐 우리들이야 말로만 들었지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아 이거참 난감하더라구여 


이걸 어쩌지? 어떻게 하지? 하는데 아 내파트너 자연스럽게 유도해 서먹하지않게 해주네여 


손으로 살살만지다가 살짝 젖어들길래 두손은 가슴을 만지고 있던터라 조심조심 찢었습니다


이게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니 거칠게 쫘아악 ㅋㅋ


하.. 꽃밭이 눈앞에 펼쳐지니 더이상 눈치보며 망설일 시간이 없었어여.. 바로 돌진해버렸습니다


물도 많고 사운드도 좋고 아흐 ㅅㅌㅋ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여


항상 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평소에 해보질 못하걸 해볼수있다는것도 큰메리트네여 


풀싸롱 이런매력에 가는거죠 다들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두타임,, 극단적선택

●슴골보인 언니샷● 오랜만에 왔다고 더 잘해주네요~물오른 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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