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언니 봤는데 나이는 22로 귀염상 민삘 !!
C컵의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에 생글생글 웃는미소와
인상이 좋아서 일단 맘에 들었네요 ㅎ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적당히 긴장을 풀면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사실 마사지는 전문가는 아니니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만
근데 꽤 잘하고 생각보다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때론 시원하게 눌러주고 때론 부드럽게 풀어주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찌릿하고 시원 하네요~~~~
온몸곳곳에 뭉치고 쌓여잇던 피로가 싹 날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사지다음은 서비스타임인데 상당히 하드한편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세한건 회원님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ㅋㅋㅋ
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만족 했어요~~~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해 만족스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