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달리고 온 따끈따끈한 풀 후기입니다
동창들이랑 놀러가려고 3주 전부터 약속을 잡아놨네요ㅋㅋ
다들 바빠서 시간이 안되다보니..
벌써 4명이서 몇번 가다보니 정다운대표님도 바로 알더라구요ㅋㅋ
전화받고 안부 묻자마자 4명이냐고ㅎㅎㅎㅎ
당연하다고 말하고 오랜만에 가니까 예쁜 언니들로 부탁한다고 했지요
9시쯤 도착했는데 대표님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다보니 20분이 지나있습니다ㅋㅋㅋ
이제 초이스하러 들어가보니
불금.. 9시.. 물량.. 폭발!!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글래머 언니가 눈에 띄더군요
룸에서 노는데 가슴골이 졸라 꼴려서 발딱발딱 스는 소중이..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보는데 지민언니가 마인드가 참 좋더라구요
목소리도 스윗한게 애교부리면서 엉겨붙는데 기분 좋았구..
중간에 가슴 다 드러내놓고 춤추면서 놀다가 너무 꼴려서
립서비스를 부탁해도 성의껏 빨아주는데.. 이 언니는 프로구나 했습니다ㅋㅋ
친구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파트너랑 빡세게 달리기 시작ㅋㅋㅋㅋ
근데 어제 생각보다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술이 확 오르더라구요
중간에 약간 쉬어가면서 애인모드로 룸타임 마무리~
mt에서는 화끈하게 달리고자 심기일전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녀..
일단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이곳저곳 빨아주니
지민언니 역시 뿌리부터 꼭지까지 애무해주네요
둘다 달아올랐길래 드디어 삽입!!
격하게 허리흔들다가 갑자기 머리아파서ㅠ
다시 언니 위로 올리고 달렸네요
좀 괜찮아졌다 싶어서 다시 눕혀놓고 피스톤운동!!
빼서 얼굴에 싸고 힘빠져서 이야기하다가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