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회식하고 3차로 풀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코로나고 나발이고 ㅋㅋ저야 이런 곳에 빠지는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ㅋ 좋다구나 싶어 갔죠
아가씨들이야 어딜 가든 비슷하긴 한데, 잘 챙겨주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ㅎㅎ
풀싸롱은 구좌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에 차대표한테 가자고 결론이 났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회사 사람들이랑 좀 더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준비됐답니다
매직미러실 가보니 아가씨들 수량도 수질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 차대표에게 에이스로 좀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유미라는 언니더군요.
몸매는 마른몸매에 젖도 적당하고 ㅋㅋㅋㅋ 마인드는 약간 섹녀스타일?
먼저 들이대고 벗어주는 덕분에
괜찮게 놀았네요 아무래도 사원들이랑 있어서 립서비스는 생략하니..
오빠 내가 마음에 안드냐면서 혼자 옷벗고 테이블에 올라가 춤추고 저한테 막 들이 대더군요 ㅋㅋ
귓속말로 일행들 있어서 글타고 얘기해주니
아가씨 환한 미소로 또 앵겨주더군요 ㅋㅋ 강하게 놀지 못하고 ㅋㅋ
룸에서 적당히 터치도 하고 놀다가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룸에서도 화끈하게 놀던 유미라는 아가씨...
구장 들어오니 섹기가 아주 그냥 ㅎㅎ
적당히 애무하고 만져주니 반응이 베리굿!
저도 이미 불끈불끈 참지 못하고 cd 착용하고 삽입!!! ㅋㅋㅋㅋ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가면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풀싸롱은 아무래도 룸타임이 있어서 그런가? 같이 노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말이 좀 두서가 없었는데 ㅠㅠ 즐겁게 놀다와서 후기 하나 써봅니다
회원분들도 즐방하시기를 바라며... ㅎㅎ차대표님 잘놀다 왔어여~~^^
자세가 넘 자극적이라 금방 회복해서 나로호 발사~~!! 잘했다며 토닥 토닥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