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 대표님 소개해준 동생과 함께.. 정다운대표님방문했습니다
즐건 맘으로 초이스시작
이른 시간이어서 물도 좀 볼겸 초이스 고고씽...
미러에 붐비는 아가씨들
동생은 날씬한 몸매에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처자로 전하고
제 처잔 딱 먹음직스러운 몸매네요.
적당히 살이 있고 군살은 별로 없네요...
저는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 재밌게 놀자고
술게임하면서 옷도 조금씩 벗기고 키스도하고 ㅋㅋ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효과는 확시 ㄹㅋㅋ
파트너가 노래하는 것두 이뿌구..말하는것두 이쁘고 암튼 졸 맘에 드네요...
어느덧 마무리 전투 들어가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
바로 애인모드 돌입 집중 집중 열심히 끙끙 했습니다.
집중하고 몰두해 있는 팟너를 보는데 참지못하고 발사..
암튼 즐겁게 만족한 후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