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빵~ 안녕하세염?! 저는 소리라고해요!
깜찍한 자기소개로 그녀를 알려주는 소리 ~~여기서 일단 껌뻑 죽고넘어갔습니다.
서비스나 마인드 부분에서는 큰 기대를 안했던게 솔직한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였고 잘못된 생갹이였다는걸 알았어야 했습니다..
소리 이 친구 요물중에 요물이였습니다.
아니 어린나이에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다니 남자가 어떤걸 원하는지 정말 잘 아는듯
쉬지않고 계속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손길로는 손끝으로 섹슈얼 느낌을 나게 간질간질 해주는데
몇몇 업소들을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착한 마인드로 시간 까지 꽉꽉 채워서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를 만나본게 얼마만인지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덧 마무리로 갈 현자타임의 시간이 오고
좀 더 서비스를 받고 싶은 생각에 애국가를 불러댔지만..
저도모르게 소리의 화려한 손놀림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