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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 유이

hgjm 0 2022-04-12 21:15:45 365

헤어진 여친도 생각나고 하는거 없이 기운없고 ㅎㅎ
카인드 선택해서 전화~~~
바로 가능한 하드한 언니로 예약을 부탁드렷습니다 
설명과 위치 설명듣고 찾아가 만난언니의 이름은 유이 !!!
일단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맘에드는데 
그냥 유이언니 자체에서 나 상큼해~~라고 적혀잇어요 ㅋㅋ 
간단한 인사후 샤워하고 나와 마사지를 받는데 
솔직히 마사지는 어린친구라서..기대안햇거든요 ㅋㅋㅋ
근데 기대이상으로 콕콕 찝어서 들어오는데
오후...만족만족 햇어요 ㅋㅋㅋ 
그리고 섭스시간...하나하나 벗어던지는 유이...
허물을 하나하나 벗으니 그속에서 진주알같이 뽀얀 속살이...
점차 빳빳해지는 잦이...피식 웃으면서 BJ들어오는데
잦이 근처부터 기둥까지 쭉~~~ 땡겨주는데 뽑히는줄 ㅎㅎㅎㅎ
하아 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오는데 참으면 병되요 ㅎ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슴이네요.. 꼭지도 적당한..
중간중간 닿는 가슴과 꼭지의 촉감 자극에 참지 않고 발사했네요 ...
즐겻으니 당분간은 다시 취업 준비를 해야겠네요~~
돈 벌어서 당당하게 시원하게 여기저기서 즐달하고 싶습니다!!!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침대에서 뒷태 찰칵⏲ 대화나 저를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음ㅋ

⚠⚠⚠무거운가슴살무거움⚠⚠⚠ 못참고 바지내리는 그녀의 소리에 최고조로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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