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리자마자 나를 확인하고 오빠!!!웃고있는 13번ㅋㅋ
요즘 너무 부르는거 아니야??ㅎㅎㅎ
그래 너때문에 주머니 빵구 났다 ㅋㅋㅋㅋㅋ
빨간 상의와 청바지 사복이 오늘따라 더욱더 이쁘네여 ㅎㅎㅎ
속옷은 진짜 섹시하게 입고와서 망사 티팬에 그모습에 바로 키스..
손은 가슴과 입은 입술에 13번은 바지위로 내 자지를,,,,
에라ㅡ모르겠다 운동후 샤워했던 상태인지라 바로 13번 옷 벗기고
C컵가슴을 한입 먹으니 자그마한 신음,,,,,,,클리찿아 살살 만져주니,,,조금씩 나오는 샘물
아래로 내려가 일자 날개를 빨며 꿀물 한모금하고, 장비 착용후 쇼파에서 정자세로 삽입....
아~~~~~~역시 요즘 들어 가장 맛있는 봉지.....
신음 소리는 점점 커지고 침대로가서 빵빵한 어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 더욱더 쪼임이 몰려오며
신음소리 는 극에 달하고,,, 서로 손은 등과 얼굴 보여잡고 딥키스...
이쁜 얼굴 보며 지그시 눈 감은 모습은 천상 천사의모습,.,,
발사를 잠시멈추고 위로올려 방아를 돌려보는데....도저히 못참겠다 아~~~~~~
오빠!!! 오빠!!! 연신 외쳐대지만 결국 13번의 좁보에 만세를 부를수밖에 ㅜㅜ
이맛에 벌써 3접..